2005년 05월 07일
대한민국의 고1이여! 하지마라 촛불집회 !(고딩분 덧글 환영)
| 출처블로그 : 소시미블로그 | |
| 내신등급제로....많은 고딩 여러분이 열받고 계심을 잘 알고 있쉽니다.....특히나 이제 1학년에 올라와 막 중간고사도 보고 소풍도 다녀오고 고교생활을 첫걸음을 내디고 계시는 고1 열분의 울분과 분노를 잘알고 있쉽니다.
열분의 울분과 분노를 내일 광화문의 촛불 집회로 풀고자 하심 또한 앵앵거리는 언론이라는 쉐이들을 통해 아주 자세히 접하고 있습니다.... 하나 같이 열분의 울분과 분노 보단 제 회사 부수늘리기 혹은 조횟수 늘리기에 앞장서서 열분의 고충을 이해 하는 글들은 전혀 올라 오지 않아 무수한 댓글로서 맞대응 하고 계심 또한 컴터에 가만히 앉아서 잘 보고 있쉽니다.
데모와 집회..시위.........이것은 자신의 의사를 특히나 집단의 의사를 전달하기에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효과 또한 직빵일것입니다. 떼거리로 몰려다니면 당근 무섭기 때문입니다. 더구다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 1순위이신 고딩 열분의 떼뭉침이야 말로 각계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사료 됩니다. 얼마전 일진회라는 어마어마한 조직을 맹그시다 사회적 지탄을 받고 계신 분들 또한 고딩 열분들이 아니겟습니까? 아! 이말은 번외로 하시고.....ㅡㅡ;;
하지만....열분 우선 진정하시고 집회는 철회하심이 어떠실지요?...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이고 지맘대루의 생각이기에....교복입고 다니시는 분들의 무서움을 알고 있으면서 일케 목숨걸고 한마디하고자 합니다.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 한부분으로서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함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울나라의 지랄같은 법들은 그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긍게 한마디로 쪽도 못쓰고 개피 볼수 있단 말입니다. 지금도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중징계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1인데..... 뭐 학교 교칙야 당근 우습게 생각하실거 생각합니다...있는지는 알고 계실지..^^;;...하지만 만약....유치장 가고 소년원가고..것도 지랄맞은 집시법이나.......특히나 국보법 같은 말두 안되는 법을 적용 시킨다면 열분의 파란 만장한 청춘이 너무나 아깝지 않겟습니까? 열분과는 전혀 상관 없는 법 같습니까? 하지만 멀찌 감치 떨어져 있는 제가 보기엔...고딩분들이 한 20만 정도 모인다면.........아니 10만 아니 2만이라도 모인다면...윗대가리들......바루 긴장합니다...걔네들 하두 당해서...사람만 모이면 아주 주글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질풍노도의 선두를 달리시는 열분이야
ㅡㅡ;;
우선 집시법만 해도 집회시 80데시벨을 초과하면 불법입니다. 고딩 열분들.....그건 걍 차 좀 많이 다니는 도로의 소음 정도 입니다... 가끔 열분들과 함께 버스에 동승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열분 2명만 있어도 80은 걍 넘습니다...ㅡㅡ;; 더군다나 이번엔 올매나 할말이 많은데....'';; 바루 집시법 위반입니다....ㅡ.ㅡ;;
또 교육부를 지탄하는 목소리를 내기라도 한다면 바루 윗대가리들 국가전복을 기도하네 어쩌네 하고 국보법 적용 시킬지도 모릅니다. ㅡㅡ;; 국가 보안법이 올매나 무선 법인지 열분은 모릅니다. 저두 모릅니다. 하지만 2,3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괴롭힙을 당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한참 꿈을 먹고 살기에도 부족할 시기에 국가로 부터 탄압과 감시를 받는다면 정말 인생하나 베리는 겁니다.
걍 하지 마세요....교육부총리가 열분을 사랑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전교조 선생님들 조용히 있지 않습니까? 대학에선 콧방귀도 뀌지 않고 있습니다...하지 마세요 제발 하..지.. 마..세..요..
더군다나 그것이 군중심리에 몰려서 하는 짓이라면 걍 집에서 티비나 보십시오 토욜날 잼난거 많이 하잖아요....머하러 날뜨건데 그런데 갑니까? 왜 갑니까?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 갑니까? 학교에서 가르치는데로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러 갑니까? 부당한 일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하고 싶어 갑니까?
분명히 대한민국은 국민에게 주권이 있습니다..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그 국민의 권리와 의무의 주체입니다...고딩 열분 또한 국민입니다...엄연히 권리와 의무가 있지요..
그렇다면 그 권리와 의무를 다하기 위함입니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함 입니까? 하지 마세요.....제발 하지 마세요..여러분 집회 할때 전경들이 때리면 어떻게 할려고 합니까? 780년대 데모대에서 하는거 처럼 쇠파이프라도 들 작정입니까? 옆에 동지가 곤봉에 맞고 방패에 맞아 머리 터지고 눈 찌져지는거 보고 싶습니까? 왜 그런걸 보러 갑니까? 아.지금은 민주화 되어 그런일이 없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럼 안맞을지도 모른다고 칩시다.
학교에서 징계받으면 어떻게 합니까? 당장 정학먹고 화장실 청소 하고 그럼 어떻게 합니까?
2008년 가서 대입에서 피해본들 당장 피해는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지금 좀 맞고 그때가서 정당하게 대학교 갈려고 그럽니까? 우리나라 백녁지대계는 없어 진지 오랩니다. 대학 가면 뭐 합니까? 지금 당장에 부당하고 불편한 일들을 사회가 알아 주지 못하고 단순히 어리단 이유 만으로 열분의 목소리를 듣기는 커녕 묵살하려고 하는 어른들의 행태를 걍 보기만 하세요......
그 사람들 자기 자식들은 이미 고액 과외 시키고 논술 시키고 촌지 주고 해서 걱정이 없거든요. 아! 아닌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시냇물이 더러워지는건 한마리 미꾸라지 때문이죠...사과 상자안의 썩은 사과 하나로 상자안의 모든 사과가 썩는 겁니다. 여러분 크게 보세요. 왜 여러분이 그런 고통을 받고 참아야 하는지...
혹시 압니까? 열분은 아직 어리고 말그대로 호적에 잉크도 안마른 존재라고 생각하는지도........
청소년은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열분은 아닌가 봐요. 미래를 이끌어 가고 책임질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십수년동안 억압과 독재속에 살아와서 이제 이만큼 민주화 되었다고 말하면서도 학생들의 정당한 권리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도 모릅니다.
하지마세요...........그러니...............ㅡ.ㅡ...........
p.s
그래도 꼭 청개구리 처럼 할려고 하시는 고딩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렇다면....투쟁가 정도는 알아야 하겟지요? 그른데 가서 교가 부를수는 없잖아요...
제 추천곡은 안치환의 "자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입니다....열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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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05/07 17:14 | 빅 히트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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